공동체와 함께 역량을 기르는 숲
흥진고등학교입니다.




사회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역량은 언제, 어디서든, 상황이 바뀌어도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입니다.
공동체와 함께 역량을 기르는 숲이 되고자 합니다.

"느티울과 함께하는 興進高等學校 입니다."

우리 학교 나무는 느티나무입니다. 조화와 질서를 지키고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로 둘러싸인 울타리가 되고자 합니다.
느티울과 함께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다른 이에게 길이 되는 흥진고등학교입니다."

학생에게 자치를, 선생님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참여를, 지역사회와는 협력을 통해
성숙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우리의 일상이 다른 이에게 길이 되고자 합니다.

- 느티울 지기들 -